#마리스케어는 성당인지 요양원인지 분간이 안간다.
#마리스케어에 들어서면 정문에 성모님께서 하얀 옷을 입으시고 맞이하신다.
#가을이라 성모님 앞에 국화가 빙 둘러 놓여있었는데 너무도 아름다웠다.
오늘은 특별하게 마리스케어를 조심스럽게 방문하게되었는데
#매주월요일 미사가 진행되던 것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미사로 봉헌하고 계셨다.
#물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실시간미사...
#신앙의신비의마리스케어 나는 사진 찍을 때마다 느끼는 나의 감정이다.
신앙의 신비를 일으키는 분은 바로 #마리스케어센터 대표이신 박영석(요한보스코) 이분이 아닌가 십다.
항상 겸손하게 어르신을 대하시는 모습 #기도하는모습 기도하면서 사업을 한다는게 쉽지않은일인데
그 어려운 일을 그분은 하고 계시는듯하다.
대표님
흰머리가 아름다워서 한컷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