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케어 요양원입니다 누구나 모든 이들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곳도 비슷하시겠지요? 그러나 이번 방문 때는 마리스요양원이 엄청 따뜻해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분들 대표님 모든 분들 고생이 참 많아요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슬라이드쇼를 설명 병실이 더 깨끗해졌습니다 너무 따뜻해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이날은 눈이 내려서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을 잠깐 찍어보았네요 나목들이 올봄에는 푸릇푸릇 물이 들겠지요 침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창 밖풍경입니다. 깨끗하고 이제는 따뜻한 느낌의 요양원 오늘 방문의 컨셉은 따뜻함이었습니다 어르신들도 참 푸근해 보이시구요.. 노래하는 중간에 어르신들 놀이도 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