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리스케어 #예수성심상 축성이 있다고 해서 마리스케어를 방문해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 카메라BODY 6D 렌즈는 700미리 망원랜즈와 24-70빨간띠를 두른 정품 표준랜즈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아 사진 색감이 참 좋습니다.
마리스케어~
깨끗하고 정갈하고
내 부모님처럼 어르신을 섬기는 곳이라 갈 때마다 정이 가는 곳이긴합니다.
멋진 곳을 다녀와서 리뷰를 남깁니다.
지금 예수성심상은 마리스케어 밖에서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리오너라.. 어서오너라
내가 여기 있다라고
푸르른 녹음 속에 서 계신 예수님~
관산동 성당 주임신부님께서 예수성심상 축복을 하고 계십니다.
그 옆을 지키시는 #마리스케어대표 #박영석(요한보스코)
오늘은 더 진지하신 듯 여겨집니다..ㅎㅎ
아낌없이 축성된 성수를 곳곳에 뿌리시며 축성하고 계십니다.
아제 십자가의 길을 축복하러 이동하고 계세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예식을 마친 후 어르신들의 영성체 시간
모든 어르신들이 깨끗하게 정갈하게 차려 입으시고 영성체를 하고 계십니다.
박영석(요한보스코)대표님의 진지한 기도모습
간절한 소망~
간절한 기도
마리스케어의 어르신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여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변함없이 어르신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고 또한 투자도 아끼지 않으시는 분.
어르신들이 기뻐하셨어요...
지켜보고 계시는 관산동 성당 주임신부님
어르신들이 참 깔끔하지 않나요?
이렇게 관리가 잘되어있는 요양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거에요.
복지사님이 할머니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웃음을 잃지 않는 어르신들...
대표님이 가까이 오시니 어르신 한분이 대표님께 끊임없이 말을 시키십니다.
그러나 전혀 싫은 내색 없으시고 말씀 다 받아주시는 요한보스코성인을 닮은 대표님
멋지게 찍어 드렸습니다.
이분은 간호사 선생님이신데
할머니를 캐어하시는 손길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저를 보고 코로나19 거리두기를 하면
깨끗한 어르신 들을 안아서 안내하는 요양보호사님들
어르신들끼리도 서로 휄체어를 밀어주시고 계시네요
이날은 날씨가 화창하여 제 생각엔
어르신들 비타민D 흡수가 정말 좋았었지요? ㅎㅎ
어르신들을 위한 옥상 예수성심상과 십자가의 길
왜? 하필 옥상일까요?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
보지 않아도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신가요?
대표님께선 마리스케어 요양원을 설립하시면서 최근 어르신들을 위한 논문을 쓰셔서
지금은 '박사학위'까지 받으신 능력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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