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장위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시는 임 세례자 요한 형제님

나목채널 2016. 8. 24. 10:44



장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형제처럼 보이지만 형제가 아닌 두분이 생선가게를 20년 가까히 하신다고 하셨다.

부부나 형제도 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기도 하지만 이 두분은

말다툼한번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형제님들의 모든 생선은  싱싱하며  맛이 정말 끝내주는

고품격 생선들이다..ㅎㅎㅎ~ 특히 가격이나 원산지 표시를 항상 하시는

요즘 흔하지 않는 명품 사장님들이 아닌가 싶다.

소소하게 생각 할 소금은 절대 국내산을 고집하시며

절인 어물들은 말 그대로  MADE IN KOREA  인근에서 잡힌

생선들로 진열되어있다고 한다. (간혹 원산지 표시 하며  먼나라 생선도 보임)

한번 맛보신 분들은 다른 가게를 못가신다고 하던가요? ㅎㅎ

맛있는 생선을 사실 려면 성북구 장위동 장위시장 들어가는 입구에 생선 파는 집을 꼭 들려주세요.